KBS2 TV '환경스페셜'이 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멸종됐다고 여겨진 사향노루가 한반도에 있다. 매혹적인 향기를 품고 있어 오랜 시간 인간의 관심을 받아 온 동물이다. 수컷이 암컷을 유혹할 때 내뿜는 사향은 머스크 향의 원료로, 공진단을 비롯한 고급 한약재로 쓰여 왔다.
사향노루는 한때 전설이었다. 그러나 사향노루가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고 우리는 이제 조금씩 사향노루를 알아가는 중이다. 한 종이 멸종한다는 건 하나의 세계가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베리아에서 한반도 백두대간까지 폭넓게 분포했던 사향노루는 지난 100년간 그 수가 급격히 감소해 마치 전설처럼 남아 있을 뿐이었다. 그런 사향노루가 다시 생존 신호를 보내기 시작한 것이다. 이 땅에 사향노루가 다시 예전처럼 퍼져 나갈 수 있을까? KBS '환경스페셜'은 연구팀과 함께 백두대간 일대에 흩어져 있는 사향노루의 흔적을 찾아간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