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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6만4481명, 이틀째 10만명대…사망 329명·위중증 11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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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10만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6만4천481명 늘어 누적 1천533만3천67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18만5천566명으로 지난 4일(12만7천163명) 이후 닷새 만에 2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만1천85명 감소했고 1주일 전인 3일 23만4천265명과 비교하면 6만9천784명 줄었다. 2주 전인 지난달 27일 31만8천70명보다는 15만3천589명 적다.

발표일 기준 일요일(집계일 기준 토요일) 신규 확진자가 10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월 27일(16만3천558명) 이후 6주 만이다. 다만 검사 건수가 평일 수준으로 회복되는 주 중반에 접어들면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할 수 있다.

위중증 환자는 1천114명으로 전날(1천99명)보다 15명 늘어 이틀 만에 다시 1천100명대로 올라왔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29명으로, 직전일(338명)보다 9명 적다. 누적 사망자는 1만9천421명이고 누적 치명률은 0.13%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16만4천454명, 해외유입 27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4만2천353명, 서울 2만8천901명, 인천 8천594명 등 수도권에서만 7만9천848명(48.6%)이 나왔다.

해외유입까지 더한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4만2천356명, 서울 2만8천901명, 경남 1만180명, 인천 8천594명, 경북 8천400명, 충남 7천998명, 전남 7천802명, 대구 7천69명, 전북 6천728명, 충북 6천319명, 부산 5천985명, 강원 5천662명, 대전 5천403명, 광주 5천335명, 울산 3천832명, 제주 2천553명, 세종 1천353명 등이다.

지난 4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만7천163명→26만6천103명→28만6천270명→22만4천801명→20만5천333명→18만5천566명→16만4천481명으로 일평균 약 20만8천5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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