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이 오는 11월 6일까지 청송군민운동장과 진보생활체육공원 등에서 전국 고등축구리그(경북권역)를 진행한다. 10개교가 참가해 총 90경기를 펼치며 지난 9일 리그 첫 경기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했다. 청송군체육회와 경상북도축구협회, 청송군축구협회가 주관하고 청송군, 청송군의회가 후원을 맡았다.
2009년 정식 출범돼 올해 14년째를 맞는 전국 축구리그는 초‧중‧고 리그 운영을 통해 수십 년간 유지해 온 전국 토너먼트대회를 탈피, 공부하는 축구선수 육성과 축구 경기력 향상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지방 축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렵게 대회가 개최된 만큼 철저한 방역으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관광 및 지역 경제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스포츠 마케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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