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 향한 따뜻한 동행…대한곡물협회 3천만원 기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곡물협회가 울진 산불피해 지원금을 전달하며 이철우(오른쪽 두 번째) 경북도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대한곡물협회가 울진 산불피해 지원금을 전달하며 이철우(오른쪽 두 번째) 경북도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역대 최대, 최장의 산불 피해로 큰 실의에 빠졌을 울진 군민과 이재민을 돕기 위해 대한곡물협회 경북지회(회장 김대용)에서 지난 8일 경북도청을 방문했다.

대한곡물협회 경북지회에서는 중앙회 성금 2천만원과 경북지회 자체 성금 1천만원 등 총 3천만원을 이철우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김대용 지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울진 군민과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모두가 어려운 코로나 시국에도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고 있는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절망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한곡물협회는 대한민국 정부 양곡을 책임지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서 정부 양곡을 보관·가공하는 회원사들로 구성, 중앙회를 비롯한 13개 시도지회로 운영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