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산책로에서 젊은이들이 돗자리를 깔고 술판을 벌이고 있다.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은 주말만 지나면 술판을 벌이고 간 방문객들의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0일 새벽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산책로에서 젊은이들이 돗자리를 깔고 술판을 벌이고 있다.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은 주말만 지나면 술판을 벌이고 간 방문객들의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0일 새벽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산책로에서 젊은이들이 돗자리를 깔고 술판을 벌이고 있다.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은 주말만 지나면 술판을 벌이고 간 방문객들의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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