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산책로에서 젊은이들이 돗자리를 깔고 술판을 벌이고 있다.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은 주말만 지나면 술판을 벌이고 간 방문객들의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0일 새벽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산책로에서 젊은이들이 돗자리를 깔고 술판을 벌이고 있다.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은 주말만 지나면 술판을 벌이고 간 방문객들의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0일 새벽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산책로에서 젊은이들이 돗자리를 깔고 술판을 벌이고 있다.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은 주말만 지나면 술판을 벌이고 간 방문객들의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