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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포항 해상 스카이워크 걷는 윤석열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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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압도적 지지를 보내준 대구·경북지역을 찾았다. 11일 오후 경북 포항 북구 여남동 해상 스카이워크를 방문한 윤 당선자가 '영일만대교 건설' 브리핑을 보고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압도적 지지를 보내준 대구·경북지역을 찾았다. 11일 오후 경북 포항 북구 여남동 해상 스카이워크를 방문한 윤 당선자가 '영일만대교 건설' 브리핑을 보고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압도적 지지를 보내준 대구·경북지역을 찾았다. 11일 오후 경북 포항 북구 여남동 해상 스카이워크를 방문한 윤 당선자가 '영일만대교 건설' 관련 브리핑을 보고 받은 후 이동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압도적 지지를 보내준 대구·경북지역을 찾았다. 11일 오후 경북 포항 북구 여남동 해상 스카이워크를 방문한 윤 당선자가 '영일만대교 건설' 관련 브리핑을 보고 받은 후 이동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압도적 지지를 보내준 대구·경북지역을 찾았다. 11일 오후 경북 포항 북구 여남동 해상 스카이워크를 방문한 윤 당선자가 '영일만대교 건설' 브리핑을 보고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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