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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매전농협·동청도농협,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동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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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천명 미만 면단위 지역농협으로 거둔 실적 높은 평가

청도 매전농협과 동청도농협이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상 시상식에서 소속 그룹별 1위를 차지해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고 있다. 농협청도군지부 제공
청도 매전농협과 동청도농협이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상 시상식에서 소속 그룹별 1위를 차지해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고 있다. 농협청도군지부 제공

경북 청도 매전농협(조합장 박명수)과 동청도농협(조합장 최희군)이 지난 8일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상호금융대상 시상식에서 소속 그룹별 1위를 차지해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상호금융대상은 전국 1천118개 농축협의 경영상태와 수익성, 여신건전성, 고객관리 등 상호금융 전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그룹별로 시상하고 있다.

농협 청도군지부에 따르면 경북도내 그룹별 1위인 우수상 수상 3개 농협 가운데 2개 농협을 청도지역 농협이 차지했다.

동청도농협은 지난해 평가에서도 상호금융대상 장려상과 경북마케팅대상 우수상 및 2년 연속 클린뱅크를 수상했고, 상호금융 예수금 1천억원 달성탑도 수상한 바 있다.

매전농협은 10년 연속 클린뱅크 달성 및 경북상호마케팅 프로모션에서도 그룹1위를 달성하며 최근 상호금융 성장세가 돋보이고 있다.

이들 농협은 두 곳 모두 조합원 2천명 미만의 면단위 지역농협으로 거둔 실적이어서 더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박명수 조합장과 최희군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성원을 보내준 고객과 조합원, 임직원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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