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등포 상가 건물 화재, 60대 남성 사망…방화 피의자 검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폭발음 들렸다" 신고

화재가 발생한 영등포구 상가 건물. 연합뉴스
화재가 발생한 영등포구 상가 건물. 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경찰은 이번 불이 방화에 의한 것으로 파악하고, 피의자를 긴급체포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5일 오전 3시 24분쯤 영등포구의 4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3층 댄스교습실에 있던 60대 남성이 사망했다.

4층에 있던 70대 여성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는 방화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CCTV를 확인하다가 방화 혐의점을 포착하고 현장에서 조금 떨어진 노상에서 A씨를 붙잡았다.

이 화재로 1∼2층이 전소됐고 3∼4층은 벽이 그을렸다. 화재 당시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도 접수된 가운데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장소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해당 상가와 어떤 관계인지 등을 비롯해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