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친서를 교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22일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친서 교환과 관련한 내용을 오전 중으로 알릴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문 대통령이 지난 20일 김 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냈고 김 위원장이 이튿날 답장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친서에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남북정상이 손잡고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 사이 협력을 위해 노력해온 것을 언급하며 퇴임 후에도 남북공동선언들이 통일의 밑거름이 되도록 마음을 함께할 의사를 피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전했다.
김 위원장도 "임기 마지막까지 민족의 대의를 위해 마음 써 온 문 대통령의 고뇌와 노고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행복청, 이달 말까지 세종 건설현장 21곳 봄맞이 환경정비
이정현 위원장 사퇴·번복 '무책임 리더십'…TK "민심과 거리" 부글
"중얼거리는 소리 내는 정도"…전자발찌 차고 20대 女 살해한 40대 男, 의식 흐려 경찰 조사 난항
[지선 레이더]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청년이 머무는 활기찬 북구로"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대구동구자활센터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