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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태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살맛나는 청도 건설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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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김수태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김수태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김수태(59) 전 청도군의회 의장이 25일 청도군 화양읍 범곡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무소속 경북도의원 예비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서 지난 20일 의원직을 사직하며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경선규칙이나 협의 과정이 없었다고 밝히고, 탈당계 제출과 무소속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에서 "재정자립도가 낮은 청도군은 국도비 확보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경북JC특우회 지구회장, 경북농공단지협의회장 등을 거치면서 형성한 인맥을 통해 사업예산을 확보하는 능력있는 후보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마령재터널 조기 착공 등 도로망 확충과 도시재생인증사업, 뉴딜사업, 친환경 농업 육성, 복지 행정 등을 통해 살맛나는 청도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아이 키우기 좋은 청도, 어르신이 행복한 청도를 위해 지역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겠다는 일념으로 경북도의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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