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군수 선거 혼탁’, 군수 후보 동생이 상대 후보들 고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경희 예비후보 동생, 3명의 후보에 대해 허위사실 공표 및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소
경찰은 다음 달 1, 2일 경선 이후 조사할 방침

22일 국민의힘 청송군수 윤종도(오른쪽)·전해진(왼쪽) 예비후보와 이경기 전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출처: 이 전 예비후보 블로그
22일 국민의힘 청송군수 윤종도(오른쪽)·전해진(왼쪽) 예비후보와 이경기 전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출처: 이 전 예비후보 블로그

다음 달 1, 2일 진행되는 국민의힘 청송군수 후보 경선을 앞두고 군수 후보 동생이 상대 후보들을 고소하며 혼탁 선거전으로 치닫고 있다.

윤경희 예비후보 동생 A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윤종도·전해진 예비후보와 이경기 전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형법상 명예훼손으로 청송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윤종도 예비후보 등은 지난 22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윤경희 예비후보에 대해 즉각 사퇴 및 경선 배제'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윤경희 예비후보에 대해 "군수 직분을 망각하고 친동생에게 관급공사를 여러 건 몰아줬다"고 주장했다.(매일신문 22일 보도)

윤경희 예비후보 동생 A씨는 현재 청송에서 건설업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A씨는 "단 한 건의 공사도 수의계약 한 사실이 없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공직자 가족이라는 이유로 그동안 억측과 의혹 제기, 비난에도 조용히 감내했지만 선거 때마다 청송지역을 혼탁하게 만드는 이런 일이 더는 없어져야 한다는 바람에 이번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씨의 고소장을 검토한 뒤 국민의힘 청송군수 후보 경선이 마무리되는 대로 관련자들을 조사할 방침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