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구미시장 후보로 김장호 예비후보가 최종 공천자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달 29~30일 이틀간 실시된 경선에서 62.12%로 김영택·이태식 예비후보를 누르고 국민의힘 경선에서 승리했다.
국민의힘 공천이 확정된 김 예비후보는 "존경하는 당원동지와 구미시민의 지지와 응원에 힘입어 구미시장 후보로 결정됐다"면서 "본선에서도 압도적인 승리로 4년 전 잃어버린 구미시장 자리를 찾아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더욱 낮은 자세로 6·1지방선거에 승리해, 침체된 경제 회복은 물론 희망이 있는 구미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장 선거는 5~6일 사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확정되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쟁하는 2파전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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