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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2년 세정종합평가 우수 시군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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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징수, 체납 정리실적 평가 성주군 등 9개 시‧군 시상

지난달 29일 경북도청에서 2022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수상 시군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 제공
지난달 29일 경북도청에서 2022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수상 시군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지난달 29일 도청에서 '2022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 시군을 표창하고 지방세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세무공무원 노고를 격려했다.

도는 지난해 시군별로 추진한 지방세 징수율, 체납세 정리실적, 지방세수 확충실적, 세정운영기반조성 등 4개 분야에 대해 종합 평가했다.

대상에는 성주군, 최우수상에는 포항시‧칠곡군, 우수상에는 경주시‧봉화군, 장려상에는 경산시‧울릉군, 특별상에는 김천시‧고령군이 각각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성주군은 지방세 체납액 정리실적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고 제도개선 과제별 안건을 다수 제출해 행정안전부 안건으로 최종 채택됐다. 지방세발전포럼에서 행안부장관상을 받는 성과도 냈다.

포항시, 경주시, 칠곡군 등은 지방세 체납액 정리실적 분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봉화군과 경산시는 당해 연도 부과 지방세 징수실적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날 시상식에서 경북도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대상 1천400만원, 최우수상 700만원, 우수상 500만원, 장려상 300만원, 특별상 200만원의 상금도 수여했다.

경북도는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통해 지방 세수확충과 납세자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세정 분위기를 만들고 이를 위해 노력한 시‧군 및 세무공무원에 대해서는 지원과 사기 진작을 계속할 계획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주민복지‧문화 등에 대한 재정 수요는 증가한 반면 지방세 여건은 밝지 않다"며 "새로운 세원 발굴 등 차질 없는 재원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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