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6시12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 현대중공업 해양배관공장에서 4.9톤(t) 액화질소탱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 공장 옆에 위치한 자동차부품제조회사의 공장 건물이 일부 무너지면서 직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주소방서는 "폭발후 사고 현장에서 LP가스가 누출돼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면서 50대 남자 직원이 다리가 골절되고 얼굴에 파편이 튀는 등 중상을 입었고 60대 여성직원 2명은 경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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