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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벼 드문모 이앙재배기술 연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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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재배 문제점 개선한 기술 선보일 예정

왼쪽은 기존 벼모판, 오른쪽은 드문모전용모판. 예천군 제공
왼쪽은 기존 벼모판, 오른쪽은 드문모전용모판. 예천군 제공

예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할 벼 드문모심기 연시회에 벼 재배농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예천군에 따르면 오는 11일 감천면 조원호 농가에서 벼 드문모심기 연시회가 열린다.

벼 드문모 이앙재배는 못자리 파종 시 볍씨를 밀파하고, 이앙 시 주당 재식본 수 및 면적당 포기 수를 줄여 기존 벼농사에 대비해 생산량 감소없이 육묘·이앙 과정의 노동력과 경영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이번 연시회를 통해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드문모심기 전용 이앙기, 전용 모판 등을 전시하고 일반이앙기를 이용한 드문모심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자재, 인건비, 유류 등 물가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농가 소득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생산비 절감을 위한 드문모심기 재배기술이 보급되면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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