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채원(33)·윤진(33·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둘째 딸 채동(3.1㎏) 4월 29일 출생. "채동아, 오빠가 많이 기다리고 있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네 가족 행복하자."
▶이예슬(37)·박영철(43·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아들 랑이(3.9㎏) 4월 29일 출생. "우리 랑이, 아빠 닮아 엄마 고생 엄청 시키고 나온 만큼 점점 엄마랑 더 친하게 지내자. 항상 몸과 마음이 건강한 멋진 우리 랑이가 되길~ 엄마 아들이 되어줘서 고마워."
▶김미애(38)·서인화(37·상주시 무양동) 부부 첫째 딸 여름이(3.0㎏) 4월 29일 출생. "여름아~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너는 축복이고 사랑이야~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많이많이 사랑해."
▶문희선(36)·유현춘(36·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딸 복똥이(3.4㎏) 5월 2일 출생. "복똥아, 엄마 아빠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이혜경(42)·주원홍(42·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셋째 아들(3.0㎏) 5월 2일 출생 "다복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다섯 식구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김나리(32)·박민호(32·대구 달서구 성당동) 부부 둘째 딸 싹싹이(3.3㎏) 5월 3일 출생. "우리 둘째 공주, 엄마 아빠 한테 온 걸 환영해. 잘 지내보자."
▶변혜현(31)·김인걸(35·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딸 레모니(3.2㎏) 5월 3일 출생. "하나뿐인 작고 소중한 우리 딸, 열 달 동안 작은 엄마 배 속에서 고생했어. 앞으로 아빠 엄마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우리 딸, 아빠 엄마가 많이 사랑해."
▶문효서(29)·심재민(31·대구 서구 평리동) 부부 첫재 아들 낙지. 5월 4일 출생. "우리 아들, 만나서 반가워.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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