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도시철 3호선서 쓰러진 50대…직원이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 경전철사업소 심폐소생술 연습장서 틈틈히 연습한 결과"

지난 20일 오후 10시 11분쯤 대구도시철도 3호선 전동차 내에서 의식은 잃은 50대 남성에게 운행관리원 전상명 선임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제공.
지난 20일 오후 10시 11분쯤 대구도시철도 3호선 전동차 내에서 의식은 잃은 50대 남성에게 운행관리원 전상명 선임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제공.

대구도시철도 운행관리원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을 살렸다.

25일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0시 11분쯤 도시철도 3호선 팔달역(칠곡경대병원역 방면)으로 진입하던 열차 안에서 50대 승객이 갑작스럽게 의식을 읽고 쓰러졌다.

당시 열차 내에서 근무 중이던 운행관리원 전상명(32) 선임은 승객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가 승객의 상태를 확인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다행히 이 남성의 의식이 돌아왔고 다음 역인 매천시장역에서 내려 귀가했다.

전상명 선임은 "평소 응급처치 교육을 받았고, 칠곡 경전철사업소에 있는 심폐소생술 연습장에서 틈틈이 연습한 덕분에 위급한 환자를 도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