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마을금고마저…회삿돈 11억 빼돌린 직원+상사 입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DB
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DB

새마을금고에서 최소 11억원이 넘는 회삿돈을 빼돌린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YTN 보도에 따르면 서울송파경찰서는 횡령 혐의로 송파중앙새마을금고 직원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서울 송파구에 있는 중앙새마을금고 본점에서 30년 넘게 일해오며, 고객들에게 예금이나 보험 상품을 가입시켜 들어온 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기존 고객들의 만기가 다가오면 신규 가입자들의 예치금으로 지급하는 이른바 '돌려막기'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까지 돈을 돌려받지 못한 고객들의 피해액만 11억원가량으로 추산된다.

A 씨는 최근 우리은행을 비롯한 금융권과 사기업에서 대규모 횡령을 저질러온 직원들의 검거 사례가 잇따르자 압박을 느껴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의 상급자와 함께 범행을 이어왔다고 진술하면서 상급자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최근 A 씨에 대해 직무 정지 처분을 내리고 자체 감사에 착수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