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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797명 신규 확진…위중증 188명·사망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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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자 PCR 검사 센터 앞에 입국자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자 PCR 검사 센터 앞에 입국자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만명대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5천797명 늘어 누적 1천811만9천415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7천191명)보다 1천394명 적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44명이고 나머지 1만5천753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발생 사례다.

지역별(해외 유입 포함)로는 경기 3천535명, 서울 2천926명, 경북 1천303명, 경남 985명, 대구 942명, 강원 783명, 부산 707명, 충남 663명, 충북 600명, 인천 537명, 전북 532명, 전남 510명, 광주 462명, 울산 461명, 대전 451명, 제주 280명, 세종 119명, 검역 1명이다.

재택치료자는 전날(9만7천910명)보다 4천535명 줄어든 9만3천375명이다.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1명으로, 전날(9명)보다 12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천197명이고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 수는 188명으로 전날(180명)보다 8명 늘었다. 지난달 28일(196명)부터 닷새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이날부터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중단한다.

코로나19 유행 감소세로 확진자 수가 크게 줄고 재택치료와 동네 병의원 검사·진료 체계가 자리를 잡은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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