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2일 오전 10시쯤 국회에서 비공개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 6·1 지방선거 참패 관련 수습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포함한 지도부가 패배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를 선언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대선 패배 후 송영길 당시 당 대표가 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렸지만, 2개월여 후 다시 비대위가 해체되고 또 다른 비대위가 구성될 가능성에도 관심이 향하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언론에 "최종 득표 결과를 봐야하지만 참패로 결과가 나온다면 지도부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지 않겠나"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선거와 관련해 앞서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은 "당이 기대한 선거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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