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등생 3명 바다 위 표류, 아이들 구하려다 갯바위 고립된 두 아빠 "모두 구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일 강원도 고성군 송지호해변 인근 해상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표류하던 3명 및 이들을 구조하려다 갯바위에 고립됐던 2명 등 모두 5명이 안전하게 구조됐다. 속초해양경찰서 제공
5일 강원도 고성군 송지호해변 인근 해상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표류하던 3명 및 이들을 구조하려다 갯바위에 고립됐던 2명 등 모두 5명이 안전하게 구조됐다. 속초해양경찰서 제공

5일 강원도 고성군 송지호해변 인근 해상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표류하던 3명 및 이들을 구조하려다 갯바위에 고립됐던 2명 등 모두 5명이 안전하게 구조됐다.

고무보트 탑승자 3명은 초등학생들이고, 갯바위에 고립됐던 2명은 이들의 아버지인 것으로 확인됐다.

속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송지호해변에서 3명이 탄 고무보트가 해변 바깥쪽으로 표류했고, 이에 구조를 위해 남성 2명이 입수했으나 기상이 나빠지면서 인근 갯바위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거진파출소, 해경구조대, 인근 경비함정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

구조인력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3명이 탄 고무보트는 인근 서퍼 및 관광객들에 의해 구조된 상황이었고, 갯바위에 고립된 2명도 해경과 서퍼에 의해 역시 구조됐다.

구조된 5명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언론에 "기상이 좋지 않은 날에는 해수욕장, 방파제, 갯바위 등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