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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연구개발 향후 5년간 1천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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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더파라오'

전세계적인 고령화 추세와 코로나19 이후로 건강과 휴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안마의자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바디프랜드가 5년간 1천억원을 투자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는 최근 누적 고객 100만 명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세계 안마의자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바디프랜드의 지난해 매출액은 5천913억으로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여기에 더해 바디프랜드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기술 초격차를 이어가기 위해 향후 5년 간 총 1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지금까지 안마의자 시장을 선도해 온 바디프랜드는 자사의 핵심 조직인 메디컬 R&D센터를 중심으로 마사지의 건강 증진 효과를 검증함과 동시에 세상에 없던 헬스케어 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디프랜드는 마사지모듈이 1.25mm씩 정교하게 움직이는 바디프랜드 오리지널 기술인 '핑거무빙'을 위해 전문의들이 마사지 모듈 구조를 연구해 직접 코딩에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직접 만드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팬텀메디컬케어'를 시작으로 의료기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지난 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며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내 수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에 안마의자 기업 최초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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