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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사학과 창설 70주년 기념 학술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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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문한국진흥관에서 7개 팀 12명이 발표

경북대 사학과 창설 70주년 기념 학술제 모습. 경북대 제공
경북대 사학과 창설 70주년 기념 학술제 모습. 경북대 제공

경북대 사학과는 지난 21일 학과 창설 70주년을 맞아 인문한국진흥관 학술세미나실에서 학술제를 열었다.

이번 학술제는 사학과 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시각과 지식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모두 7개 팀 12명이 한국사와 중국사를 아우르는 폭넓은 발표를 선보였다.

김경남 학과장은 "학생들이 평소에 학술동아리와 학과 수업 등을 통해 전공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오늘의 이 자리가 새로운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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