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양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월 중순부터 10월까지 3개월 과정

영양군이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과정의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될 문바우 체험휴양마을 관계자들. 영양군 제공
영양군이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과정의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될 문바우 체험휴양마을 관계자들. 영양군 제공

경북 영양군이 예비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7월 중순부터 10월까지 3개월 과정으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에서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의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영양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일월면 문바우마을과 청기면 쇠똥구리마을이 협업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미 지난 4월부터 1기 신청자 4가구가 들어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영양군은 참가자에게 프로그램 운영기간 동안 마을 내 위치한 숙소를 무료로 이용하도록 하고 매달 30만원 내에서 연수비를 지급한다. 체험마을은 예비 귀농인들이 영양군 정착에 현실적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귀농·귀촌 희망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귀농귀촌종합센터(https://www.returnfarm.com) 농촌에서 살아보기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해 농촌살아보기를 통해 귀농한 2가구처럼 영양군에 이주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등 성공적인 귀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