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 진보초등학교는 지난 2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참보배 해바라기 동산 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지난 4월 전교생이 직접 해바라기를 심었고 개화 시기에 맞춰 학교가 작은 행사를 연 것이다. 진보초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자신의 꿈과 진로를 주제로 시화전과 사진 공모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과 친구 등 다양한 주제로 작품을 꾸미고 있다.
강휘구 진보초 교장은 "참보배 해바라기 동산에 꽃들이 만개하게 돼 학생들의 사랑과 정성을 칭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좋아하는 동·식물을 활용한 학생 정서·안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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