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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경증 치매인 '깜빡 4인방'의 음식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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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주문을 잊은 음식점2’ 6월 30일 오후 10시

KBS1 TV '주문을 잊은 음식점 2'가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힐링의 섬 제주에서 주문을 깜빡해도 음식이 잘못 나와도 웃음으로 무장 해제되는 곳이 있다. 60세 막내부터 왕년에 잘나갔던 전 카이스트 연구원까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음식점 운영에 도전한 경증 치매인 '깜빡 4인방'의 유쾌한 도전 이야기이다.

맏형 장한수 씨는 지난 2015년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고부터 치매와 맞서 왔다. 카이스트 연구원 출신인 대표 멋쟁이 최덕철 씨는 호객과 토크를 책임진다. 홍일점 백옥자 씨는 밝은 에너지로 계산과 웃음 담당이다. 그리고 막내 김승만 씨는 간단한 계산에 머릿속이 까마득할 때도 있지만 무너지지 않으려 애쓴다.

제작진은 "초로기 치매 환자부터 과거 연구원 출신 멤버까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깜빡 4인방'과 각양각색 손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기분 좋은 웃음과 강한 울림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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