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네이버와 두 번째 금융 상품을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네이버의 금융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우리은행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대출'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7월에도 네이버 플랫폼과 연계한 '우리은행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대출'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대출은 '오프라인 매장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출한도는 최대 4천만원이며, ▶만기일시상환 ▶분할상환 ▶통장식상환(마이너스 통장) 중 선택이 가능하다.
네이버 앱(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승인 여부 확인 후에는 '우리WON뱅킹 기업'에서 대출 약정이 진행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작년에 출시한 스마트스토어 대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상품 만족도가 높았다"며 "이번 스마트플레이스 대출도 경쟁력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최대한 담은 만큼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자영업자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상품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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