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황리단 골목길이 일방통행 지정과 도로 정비로 교통 혼잡과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된다.
경주시는 3일 "4일 0시부터 ▷포석로 1050번길(스타벅스 대릉원점~황남파출소) ▷포석로 1068번길(황남떡집~손시양정려비) ▷첨성로 81번길 (손시양정려비~아이차추어탕) 등 일부 구간에 대해 일방통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가 밀집 지역인 이 구간들은 황리단길과 동부사적지를 잇는 탓에 주말과 공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차량과 보행자가 뒤엉켜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시는 국비 6억원 등 사업비 18억원으로 보행로 신설과 도로 정비 공사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이 구간은 기존 2차선 도로가 1차선으로 줄어드는 대신 인도 폭은 최대 6m까지 확장됐다.
주낙영 시장은 "차·인도 구분이 명확해져 안전사고 감소는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