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어준 "집무실 부부 같이 쓴다는 윤 대통령, 공동정권이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홈페이지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홈페이지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기존 5층 집무실과 함께 2층 집무실을 함께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힌 데 대해 방송인 김어준 씨가 "공동정권이냐"고 비판했다.

김어준씨는 4일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용산 2층 대통령 집무실 공사가 완공돼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층과 기존의 5층 집무실을 번걸아 사용키로 했다'는 보도를 소개했다.

그는 "원래는 윤 대통령은 5층에서 2층으로 내려오고 부인(김 여사)이 5층으로 간다고 했다"며 "윤 대통령 뿐만 아니라 부인도 2층과 5층을 다 쓴다고 한다. 이는 부인이 다 쓴다는 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참 희한한 일이다"라며 "공동정권이냐, 잘 이해가 안 간다"고 꼬집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난 3일 뉴스1에 2층 집무실 공사 완공 사실을 밝히며 "2층 집무실은 언제든 사용 가능한 상태지만 2층을 주 집무실, 5층을 보조 집무실 개념으로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5층을 사용 중이라면 김 여사는 2층을 사용할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며 김 여사도 경우에 따라 2층 혹은 5층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누가 어느 일정에서 2층 또는 5층 집무실을 사용하는지는 경호상의 문제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