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이준석 대표가 당 대표직에서 물러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8일 오전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당 대표에서 물러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저는 그럴 생각 없다"고 말했다.
당원권 정지 징계에 대해서는 "규정을 보면 징계 처분권이 대표에게 있다. 납득할만한 상황이 아닌 경우 징계 처분을 보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처분 신청, 재심 청구 등은 판단해서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성상납 의혹 폭로에 '윗선'이 개입돼 있단 취지의 보도와 관련해 "윗선이 누구인지 일부는 바로 식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 윤리위가 다른 당원들은 대법원 판결까지 기다리는 것과 달리, 저 같은 경우는 수사절차가 시작되지 않았는데 징계를 내린 건 의아하다. 윤리위의 형평에 이의를 제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