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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확진 4만266명, 63일 만에 4만명 넘어…전주의 2.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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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광주 북구 상시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검사 대상자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광주 북구 상시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검사 대상자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세가 반등하면서 13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일 만에 4만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만 26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67명, 사망자는 12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2만4천680명(치명률 0.13%)이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3만7천211명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만9천42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5천명(12.5%), 18세 이하는 9천216명(23.1%)이다.

병상가동률은 위중증병상 10.0%, 준중증병상 19.8%, 중등증병상 15.6%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13.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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