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애은성당 바르나바 신부(박용성)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백스물여덟번 째 손길이 됐다.
서구 평리동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해 음식과 안전한 놀이 장소를 제공해오고 있는 바르나바 신부는 청소년에게 더 많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자 귀한손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바르나바 신부는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안식처를 제공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작은 나눔 활동이지만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 보람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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