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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손길 128호]“청소년의 안식처를 통해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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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은성당 바르나바 신부

애은성당 바르나바 신부(박용성)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애은성당 바르나바 신부(박용성)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백스물여덟번째 손길이 됐다.

대구 서구 애은성당 바르나바 신부(박용성)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백스물여덟번 째 손길이 됐다.

서구 평리동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해 음식과 안전한 놀이 장소를 제공해오고 있는 바르나바 신부는 청소년에게 더 많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자 귀한손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바르나바 신부는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안식처를 제공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작은 나눔 활동이지만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 보람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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