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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6번째 새 식구는 '빠른 발+탄탄한 피지컬' 가진 수비수 스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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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이적시장 광폭 행보 이어가…5년 계약·2천만파운드 영입 성공

제드 스펜스가 토트넘 유니폼을 들고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토트넘 홈페이지 캡처
제드 스펜스가 토트넘 유니폼을 들고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토트넘 홈페이지 캡처

손흥민(30)이 활약하는 토트넘 홋스퍼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광폭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엔 2000년생 수비수 제드 스펜스를 품에 안았다.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 비수마, 이반 페리시치, 히샤를리송, 클레망 랑글레에 이은 6번째 영입.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미들즈브러로부터 스펜스를 영입했다고 게시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 5년이며, 이적료는 선금 1천250만 파운드(약 196억7천만원)에 옵션까지 더하면 2천만 파운드(314억7천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미들즈브러 소속으로 2018년부터 뛰던 스펜스는 지난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 정규리그에서 2골,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1골을 넣는 등 노팅엄이 23년만에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하는데 앞장섰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잉글랜드풋볼리그(EFL) 등이 선정하는 시즌 베스트 일레븐에 포함됐고, 3월의 선수, 3월의 득점상도 휩쓸었다.

하지만 노팅엄이 스펜스를 완전 영입하지 않자, 복수의 빅클럽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결국 토트넘이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과의 경쟁에서 승리하며 스펜스를 잡았다.

자메이카 혈통의 스펜스는 스피드가 최대 장점이다. 여기다 키 184cm로 피지컬도 탄탄해 수비 시 경합 싸움에서도 쉽게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경험 부족과 공격적인 성향 탓에 수비 시 불안함이 문제로 지적된다.

스펜스의 가세로 맷 도허티, 에메르송 로얄이 책임져온 토트넘의 오른쪽 수비 주전 경쟁은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스펜스는 "EPL에서 뛰는 꿈을 이루게 됐다. 토트넘 같은 빅클럽에서 뛰게 돼 영광이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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