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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베트남~인도 노선 확장… 올 9월부터 11개 직항 노선 추가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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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Vietjet)이 오는 9월부터 베트남과 인도를 잇는 신규 노선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현재 하노이·호치민~뉴델리·뭄바이를 연결하는 노선을 운항 중인 비엣젯항공은 오는 9월부터 베트남의 3대 도시와 인도 서남부의 중심지인 아마다바드, 하이데라바드, 벵갈루루를 연결하는 11개의 노선을 추가로 개통할 예정이다. 새 노선이 추가 됨에 따라 비엣젯항공의 베트남~인도 노선은 총 17개로 확장됐다.

하노이·호치민·다낭과 아마다바드·하이데라바드·벵갈루루를 연결하는 9개의 신규 노선은 오는 9월부터 매주 4회 운항되며, 연말연시에 맞춰 다낭~뭄바이·뉴델리를 연결하는 2개의 신규 노선도 운항 예정이다.

비엣젯항공은 해당 신규 노선 개통을 기념하여, 7월 21일까지 특별가 0원(세금 및 수수료 제외)부터 시작하는 18,688장의 초저가 항공권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 티켓은 8월 15일부터 23년도 3월 26일까지(공휴일 제외) 베트남~인도를 연결하는 전 노선에 적용된다. 티켓 예매는 비엣젯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된다.

비엣젯항공은 현재 하노이·호치민과 뉴델리·뭄바이 간 4개 노선을 각각 주 3~4회 운항하고 있으며, 푸꾸옥~뭄바이·뉴델리 노선은 각각 9월 8일과 9일부터 매주 3~4편 운행될 예정이다.

응웬 탄 선 (Nguyen Thanh Son) 비엣젯 항공 부사장은 "비엣젯항공은 2019년도 이후 베트남과 인도 간 직항 노선을 개통한 최초의 항공사로, 인구 세계 2위 국가인 인도로 꾸준히 노선을 확대해 왔다"며, "수요가 높은 인도~베트남 간 현 노선에 따라, 현재 인도행 항공편을 확장하고 늘리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계에서 종교 및 인종 다양성이 높은 국가에 속하는 인도는 수백만 명의 여행객을 끌어들이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의 심장부에 위치한 베트남은 여행객들을 위한 다양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

베트남은 코로나19와 관련한 입국 규제를 해제했으며 베트남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팬데믹 이전 상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푸꾸옥에 오는 모든 해외 관광객은 체류 기간 30일까지 무 비자로 베트남 여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엣젯항공의 항공권 예매, 비행 스케줄 및 기타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비엣젯항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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