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尹 때리기 바쁜 추미애 "대우조선 공권력 투입, 이것이 최선의 세상이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추 전 장관 페이스북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추 전 장관 페이스북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대우조선 파업에 공권력 투입을 시사한 윤석열 정부를 향해 "이것이 정말 최선의 세상이냐"라고 직격했다.

추 전 장관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 관련 사진을 올리고 "1m 감옥 안에서의 절규. 우리 안의 구조적 불공정과 불의를 온 몸으로 호소하고 있는 이 사진 한 장에 콧등이 시린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오로지 법대로 하겠다고 엄포를 놓는 것"이라며 "이것이 정말 해야 할,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여겨질까"라고 지적했다.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패배한 이후로 침묵을 지켜온 추 전 장관은 지난 18일부터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추 전 장관은 지난 19일에는 "정부가 무능하고 부패할수록 부자들이 이용해 먹기는 더 쉬워진다"라면서 "똑똑한 검찰 정부인줄 알고 뽑은 국민으로서는 부패한 검찰 깐부 정부라니 부아가 날 만하다. 그러니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전날에는 "윤석열 정부의 심각한 문제는 민주 국가의 권력을 검찰조직을 중심으로 권력집중을 심화시키는 데 있다"라면서 "무늬만 민주국가일 뿐 국민들이 정부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해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