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합천지부(지부장 이영진)는 지난 20일 대양면 정양늪 생태학습관 2층 전시실에서 제11회 합천지부 찾아가는 미술관 회원전 개막식을 했다. 회원전은 오는 26일까지 열리며 서각, 서예, 문인화 등 작품 31점이 선보인다.
이영진 지부장은 "코로나19 및 물가상승 등 우리의 삶 전체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돌이켜보면 어느 시대나 고난은 있었다. 힘든 시기일수록 실낱같은 희망은 언제나 예술을 통해 피어났다"고 예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독특한 창작 작품들을 보면서 섬세한 표현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며, "앞으로 작가분들의 열정적인 창작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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