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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정부, 무능·무책임·무기력 3無 정부 모습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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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정치 실현은 커녕 위기대응책·책임자 부재"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의원이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방문, 거래소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의원이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방문, 거래소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유력 당권 주자인 이재명 의원은 26일 윤석열 정부를 겨냥, 부자감세·지역화폐 예산감감 등 거꾸로 가는 정책을 시행하며 3무(무능·무책임·무기력) 정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에서 열린 '소상공인 정책 실종 윤석열 정부 바로잡기' 토론회 서면 축사에서 국가가 담당해야 할 역할을 대신 감내했던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상승하는 보전을 통해 반드시 균형을 맞춰야 한다"며 이같이 다짐했다.

그는 "코로나19 이후 우리 사회는 심각한 민생 위기, 경제 위기를 마주하고 있다"며 "소득양극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불평등이 더욱 심화되며 '월급 빼고 다 오르는 물가에 국민은 생존에 위협을 느끼고 극단적 선택까지 고민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또 '가장 큰 위기는 민생을 책임지지 않는 정치'라며 "국민의 눈물을 닦고 아픔을 보듬는 '민생 정치' 실현은 커녕 예견된 분위기가 현실화하는데도 위기대응책이나 책임자가 부재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희망을 제시하고 이를 현실로 만들어 위기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저 역시 '국민우선·민생우선'이라는 가치 아래 할 수 있는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토론회에 참석해 "지난 추가경정예산안에서 가장 관심을 많이 가졌던 부분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금융 지원 관련 사업"이라며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금융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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