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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우석여고, 대통령기 소프트테니스 금·은·동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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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부 단체전 지난해부터 2년 연속 금메달…개인단식 銀, 개인복식 銅
10월 전국체전 경북대표팀 출전

상주우석여고 소프트테니스팀이 제60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여고부에서 금은동메달을 싹쓸이한 뒤
상주우석여고 소프트테니스팀이 제60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여고부에서 금은동메달을 싹쓸이한 뒤 '우석여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우석여고 제공

경북 상주우석여자고등학교가 제60회 대통령기 전국 소프트테니스 대회 여고부 단체전 금메달을 비롯해 개인단식 은메달과 개인복식 동메달까지 거머쥐었다.

특히 단체전은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해 대한민국 여고부 소프트테니스 최강팀임을 재차 확인했다.

지난22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이대회에서 우석여고는 김미소, 박은정, 황정미, 공혜진, 김채희 등 5명의 선수가 나선 단체전에서 우승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공혜진 선수는 개인단식에 나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김채희, 황정미 선수는 복식에 나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7월 경북도민체전 여고부 단체전 우승도 이뤄냈던 우석여고는 오는 10월 전국체전 경북 대표팀으로 출전한다.

안창기 우석여고 교장은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해준 배점갑 감독과 윤도겸 코치 그리고 성실하게 기량을 다져온 대견한 우리 선수들에게 축하와 고마움을 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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