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도서관은 5일부터 대구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처음으로 '도서 무인예약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직장인 등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당일 예약도서를 빌릴 수 있는 서비스다.
예약한 도서는 당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수령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대구시 공공도서관 책이음' 회원에 한하며 1인 최대 2권씩, 15일간 빌릴 수 있다. 예약한 책은 지하 1층 도서 무인 예약 대출 부스에서 가져갈 수 있다.
도서 대출은 도서관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원하는 도서를 검색 한 후 무인예약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전까지, 매일 12명씩 신청 가능하다.
구수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 무인예약 대출 서비스를 통해 도서관 이용이 불편했던 직장인이 도서관 운영 종료 후에도 당일 도서를 대출 할 수 있다"며 "일상 속 독서의 생활화와 독서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최초의 무인 도서 예약대출·반납 서비스는 대구중앙도서관이 지난 2013년 반월당역에서 최초로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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