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올해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서 '학생저자 책쓰기 프로젝트 14년'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
학생저자 책쓰기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수업 시간이나 동아리 활동 속에서 쓴 글이 한 권의 책으로 정식 출판되도록 지원하는 시교육청 사업이다.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프로젝트를 통해 도서 386권이 출간됐다.
오는 19~21일 엑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프로젝트 관련 전시와 체험 공간이 조성된다.
학생 저자 책쓰기 프로젝트와 대구 독서인문교육 정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출판 지원 도서들이 전시된다. 도서 홍보 영상과 학생독서활동 우수사례 공모 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따라 쓰는 전자책 만들기, 선배가 후배에게 전하는 삶의 비법 '누가 누구에게' 남기기 등의 체험 활동도 가능하다.
한편, 학생 저자 프로젝트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다. 지난해 대구 대봉초 1학년 학생들의 '1학년이 쓴 1학년 가이드북'은 지난 5월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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