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주년 광복절을 나흘 앞둔 11일 대구 동구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시공 업체 관계자들이 11년 만에 빛바랜 항일독립운동가 공적비의 굳은 때를 긁어내며 새 단장을 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독립유공자 전용 국립묘지인 신암선열공원에는 산남의진 임용상 의병장 등 독립지사 52분이 모셔져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제77주년 광복절을 나흘 앞둔 11일 대구 동구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시공 업체 관계자들이 11년 만에 빛바랜 항일독립운동가 공적비의 굳은 때를 긁어내며 새 단장을 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독립유공자 전용 국립묘지인 신암선열공원에는 산남의진 임용상 의병장 등 독립지사 52분이 모셔져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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