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남 쌍책면 건태마을주민 호우피해지역 봉사활동에 구슬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합천군 제공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 쌍책면이 이번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신사동 일대의 복구 작업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쌍책면 건태마을(이장 전영주) 주민 및 군의원(이종철·정봉훈·이태련), 동부농협 조합장(노태윤) 외 7명, 쌍책면사무소(면장 박은숙) 직원 등 40여 명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 관악구 신사동 일원을 찾아 침수된 가구 및 전자제품 등을 청소하고, 수해 잔해물을 처리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년 전 합천군 일대 폭우 피해 당시 복구작업에 전국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신속히 복구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보은의 성격이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전영주 건태마을 이장은 "지난 합천군 폭우 당시 전국의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신속히 수해 복구를 끝낼 수 있었다. 이제는 그 고마움에 우리가 보답할 차례"라며 "비록 작은 도움이겠지만 수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 제공
합천군 제공

박은숙 쌍책면장은 "건태마을의 의미 있는 활동에 쌍책면도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우리 마을의 주민 및 관계자분들이 자랑스럽다. 아울러 수해 피해 지역 주민들이 이 아픔을 이겨내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