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천을 대표하는 새로운 영화 축제 ‘인천 영화 주간 2022’, 개최 주간 확정 및 메인 포스터 공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인천 영화 주간 2022
사진= 인천 영화 주간 2022

'한국 영화 태동의 중심' 인천의 새로운 영화 축제 '인천 영화 주간 2022(INCHEON FILM WEEK 2022)'가 개최 주간 확정과 함께 올해 영화제 주제를 표현한 메인 포스터를 17일 공개했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인천 영화 주간'은 300만 인천시민들과 함께 한국 영화 역사 태동에 중추적 역할을 해온 '영화 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제고하고, 다양한 삶과 이야기가 살아있는 인천의 가치를 되새겨보고자 기획된 행사다. 올해 '인천 영화 주간 2022'는 '가족의 재발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는 10월 22일부터 인천시 연수구에 위치한 스퀘어원(SQUARE1), CGV 인천 연수 등 인천시 일대에서 인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인천 영화 주간 2022' 포스터를 제작한 인볼드 스튜디오 박기현 디자이너는 "'가족의 재발명'이라는 행사 주제를 생각하며 가장 따뜻하고 다정한 안식처인 가족이 그래픽에서 느껴지도록 디자인했다"라며 "이번 '인 천 영화 주간 2022'에서 다양한 형태와 성격으로 존재하는 여러 모습의 '가족'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 영화 주간 2022'의 김경태 프로그래머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 수상을 비롯해 영화 '미나리'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에 이름을 올린 배우 윤여정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영화는 이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영화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역사 속에서 인천과 인천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들은 우리 사회의 변화를 가장 먼저 상상하고 실 험한 한국 영화 태동의 중심이자 출발점이었다"라고 전했다.

김 프로그래머는 이어 "인천 영화 주간은 올해 '가족의 재발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300만 인천 시민과 함 께 '영화 도시, 인천'의 본원적인 가치로 되새기고자 한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관객들이 인천과 영화에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