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는 최근 경복관 드론비행실습실에서 드론 미션비행 경진대회를 열었다.
여름 방학 계절학기를 활용해 P-TECH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드론축구장에서 착륙 등 각종 미션 수행 능력을 평가했다. 윤현 학생이 최우수상을, 김호찬‧양석진 학생이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수성대 P-TECH 사업에는 학생 41명과 지역 중견기업 18곳이 참여하고 있다. P-TECH 사업은 직업계고 졸업생 등이 기업에 재직하면서 전문대 2년 과정의 중·고급 수준의 기술 훈련을 연마하는 제도이다.
문윤배 수성대 드론기계과 교수는 "P-TECH 사업 참여 학생들은 무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학위 취득을 위해 계절학기를 이수하는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전문기술인력을 기업과 연계해 성과를 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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