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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수상자(260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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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상(환경부장관상) 글짓기 양윤서(대구 영신초 2년), 그림 채미서(칠곡 장곡초 6년) 학생

제30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에서 글짓기 부문 최고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양윤서(대구 영신초 2년) 학생.
제30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에서 글짓기 부문 최고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양윤서(대구 영신초 2년) 학생.
제30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에서 그림 부문 최고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채미서(칠곡 장곡초 6년) 학생.
제30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에서 그림 부문 최고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채미서(칠곡 장곡초 6년) 학생.

'분리수거함을 보니 말 안 듣는 청개구리처럼 쓰레기를 아무렇게나 버린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 나도 '개굴개굴' 아니 '굴개굴개' 반대로 우는 청개구리가 될 뻔했다는 게 떠올라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었다…지구가 쓰레기장으로 변해버리기 전에 청개구리 같은 행동은 더 이상 하지 않아야 한다. 굴개굴개 청개구리 씨, 이제 지구를 위해 분리수거 안내 사항을 잘 지켜야 해요'

제30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의 글짓기 부문 최고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받은 양윤서(대구 영신초 2년) 학생의 '굴개굴개 청개구리 씨' 중 일부다.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지원센터장 김현도 부사장)와 매일신문이 함께한 30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입상자가 22일 발표됐다.

푸른하늘상 글짓기 부문 환경부장관상은 양윤서 학생이, 그림 부문 환경부장관상은 채미서(칠곡 장곡초 6년)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이들에겐 상장 및 50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 푸른하늘상 대구광역시교육감상은 글짓기 부문 김태연(대구 성당초 5년)·그림 부문 조민준(대구 한샘초 1년) 학생이, 경상북도교육감상은 박은유(칠곡 인평초 1년)·박지율(구미 원남초 3년)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삼성전자 구미 지원센터장상은 글짓기 부문 배지율(대구 안일초 6년)·그림 부문 최아정(구미 금오초 2년) 학생이, 매일신문사장상은 최유정(구미 금오초 6년)·이다인(대구 신성초 2년)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에겐 상장 및 상품권 3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지난 6월 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2천1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푸른하늘상(10명)·푸른강산상(50명)·푸른마음상(200명) 등 총 26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체 수상자 명단은 공모전 홈페이지(www.samsungcontest.com)를 통해 볼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7일 오후 2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대구 북구)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054)479-5084.

제30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그림 부문 최고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받은 채미서(칠곡 장곡초 6년) 학생의 작품.
제30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그림 부문 최고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받은 채미서(칠곡 장곡초 6년) 학생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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