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구 북구 태전동 대구운전면허시험장이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운전면허를 갱신하거나 취득하려는 직장인과 대학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관계자는 "이번 광복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으로 다음 주부터는 교통안전교육 이수를 완료한 사람들로 인해 방문자 수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2일 대구 북구 태전동 대구운전면허시험장이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운전면허를 갱신하거나 취득하려는 직장인과 대학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관계자는 "이번 광복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으로 다음 주부터는 교통안전교육 이수를 완료한 사람들로 인해 방문자 수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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