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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150억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 전담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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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혁신도시에 있는 케이메디허브 전경. 케이메디허브 제공
대구 동구 혁신도시에 있는 케이메디허브 전경.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소프트웨어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SaMD) 실증 지원 전담기관으로 선정됐다.

24일 케이메디허브에 따르면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보건복지부와 대구시로부터 총 1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인프라 지원과 실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케이메디허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약처 인허가 완료 소프트웨어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진단·치료기기 임상시험 실증 ▷신의료기술평가 및 건강보험등재 위한 실증 및 인프라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한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제품의 건강보험 등재와 국내 병원 보급이 촉진되고 관련 국산 의료기기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했다.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분야 실증 및 시범보급 지원을 받을 기업은 재단 홈페이지(https://www.kmedihub.re.kr)에서 공모 일정, 절차, 제출 서류, 평가 방법 등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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