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군, 경로당 활용한 '출향인 고향쉼터' 운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사용 가능
연중 상시 운영

출향인 고향쉼터를 운영하는 장산1리 마을회관 앞에서 주민들이 출향인들을 반기는 기념촬영을 했다. 예천군 제공
출향인 고향쉼터를 운영하는 장산1리 마을회관 앞에서 주민들이 출향인들을 반기는 기념촬영을 했다.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이 경로당을 활용해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출향인 고향쉼터'를 운영한다.

출향인 고향쉼터는 출향인들이 고향을 방문했지만 집 철거, 매매 등으로 숙박공간이 없어 서둘러 돌아가야 되거나, 친·인척 집을 방문해 숙박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쉼터는 연중 상시 이용 가능하다. 경로당 이용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운영시간은 당일 오후 6시부터 입실해 다음날 오전 9시까지 퇴실하면 된다.

세면도구와 침구는 개별 준비하면 된다. 이용 희망자는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고향 마을 이장·노인회장에게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출향인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면 고향의 추억도 회상하고 동네 어르신들과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는 등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마을 사랑방인 경로당이 출향인들에게도 편안히 하룻밤 묵어갈 수 있는 고향집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출향인들도 고향의 향수를 느끼며 편안히 머물다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