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당 사무총장에 조정식·정책위의장 김성환 임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김성환 의원.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김성환 의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신임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에 5선의 조정식 의원(경기 시흥시을), 재선의 김성환 의원(서울 노원구병)을 각각 임명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브리핑을 통해 "정무직 당직자를 최고위 회의를 거쳐 임명했다"고 말했다.

사무총장에 임명된 조 의원은 지난 대선 경선에서 이 대표를 도왔던 측근 인사다. 박 대변인은 "조 사무총장은 정치 경험이 매우 풍부한 분으로 당무·정무·정책을 두루 거쳤다"며 "유연하고 통합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강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이 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게 통합과 안정을 위한 사무총장"이라며 "그 적임자다. 이 대표가 선임했다"고 전했다.

정책위의장에는 '우상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으로 활동한 김 의원이 유임됐다. 김 의원은 '이해찬계'로 분류되는 만큼 탕평 차원에서 선임된 것으로 분석된다.

박 대변인은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정책 연속성에 가장 큰 방점을 뒀다"며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안정이다. 민주당이 추진한 정책에 가장 이해가 많고 깊이 있게 알고 있어 정책위의장으로 다시 선임했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