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교부, 日기상청 '독도 일본땅' 표기에 "강력 항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기상청이 태풍
일본 기상청이 태풍 '힌남노'의 기상경보 지도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했다. 서경덕 교수 인스타그램 캡처

외교부는 일본 기상청이 제11호 태풍 '힌남노' 기상 경보 지도에서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5일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재차 분명히 밝힌다"면서 일본 측에 시정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 당국자는 "정부는 우리의 영토 주권에 대한 일본의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는 누차 강조한 바와 같이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 기상청이 홈페이지에 올린 '현재 예상 전국 일람'에서 힌남노의 예상 북상 경로를 보여주면서 독도를 자국 땅으로 표기했다고 지적했다.

일본은 지난해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성화 봉송로 지도 등에서도 독도를 자신들의 영토로 표기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